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.
"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"-리아
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!
일방적 통보에 대한 이야기는 쏙 뺐다.
시대 역행 끝판왕 KBS.
사전 협의는 왜 안 하고?
뭐지
이렇게 갑자기????????
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...
"100% 해외 유입으로 보고 있다"
"주변 도로로 화학물질이 확산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작업을 했으며...." - 소방당국
'흐르지오', '자이아가라' 등의 '오명'을 얻었다.
행패를 부린 남성들도 '자영업자'였다.
지난해 여성의 신발 냄새를 맡다가 적발된 '현직 경찰관'이었다.
결식 아동들을 위해 강한 의지를 밝힌 김혜자.
A군의 고등학교 교사가 가정방문 후 112에 신고했다.
자신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수사를 주장한 김근식.
현재 인천에서 또 다른 추가 피해까지 접수된 상황이다.
계속 수감 상태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다.
16일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.